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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효린, 한국시리즈 5차전 애국가 열창 ‘미친 가창력’
엔터테인먼트| 2011-10-31 23:00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효린이 2011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식전행사에서 애국가를 불렀다.

효린은 31일 오후 서울 잠실 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SK 경기에서 애국가를 열창해 시선을 모았다.

이날 효린은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특유의 허스키한 보이스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애국가를 열창, 관중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한편 이날 식전 행사는 양 팀 선수단 소개와 애국가, 시구 순으로 진행됐다.

이슈팀 조정원기자/ ent@issu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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