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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여자들’ 시청률 상승 ‘장기집권 체제 구축’
엔터테인먼트| 2011-11-01 07:42
KBS1 일일 드라마 ‘우리집 여자들’이 시청률 상승에 힘입어 동시간 1위의 자리를 고수했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 닐슨 미디어 리서치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방송된 ‘우리집 여자들’은 전국 시청률 23.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22%보다 1.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 주미(윤아정 분)는 상아에서 풀빛사랑 합병과 관련해서 이면계약을 제안했다는 사실을 폭로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MBC 일일 연속극 ‘불굴의 며느리’와 SBS ‘당신이 잠든사이’는
각 각 14.2%와 13.3%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슈팀 최준용 기자/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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