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11월 300C 사면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받는다
뉴스종합| 2011-11-01 16:55
크라이슬러코리아는 11월 중 프리미엄 세단 300C를 구매하면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 따라 이달 300C를 구매하는 고객은 차량의 30%인 선수금을 납입하면 36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해 300C의 오너가 될 수 있다.

이와 함께 크라이슬러코리아는 지프 그랜드 체로키 디젤과 컴패스를 사는 고객에게 특별 금융혜택을 제공키로 했다. 지프 주력 모델을 구매할 경우 유예 리스 프로그램을 통해 그랜드 체로키 디젤은 월 37만7000원(선수금 30%), 컴패스는 월 19만9000원(선수금 30%)의 월 납입금으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이충희 기자 @hamlet1007>

hamle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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