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금소협 "제일저축銀 피해액 37억원"
뉴스종합| 2011-11-02 17:21
금융소비자협회는 ‘제일저축은행 명의도용 불법대출 피해 집단 소송’에 136명이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들이 접수한 총 피해액은 37억6천여만원으로 1인당 평균 2천700여만원으로 경기도에서 피해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금융소비자협회는 이달 중순께 소송장을 접수해 피해 구제에 나설 방침이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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