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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한다며 문닫아 걸은 서울시
뉴스종합| 2011-11-03 09:59
3일 오전 박원순 서울시장과 25개 구청장과 함께하는 시ㆍ구 조찬간담가 열리고 있는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비서진들이 기자들의 출입을 막고 있다. 대부분 비공개 회의도 회의전 포토타임을 갖는 것이 통례임에도 불구하고 이날 회의는 취재진의 출입을 전면통제, 비공개로 진행됐다.

안훈 기자/rosedal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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