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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모기능 샴푸 식약청 등록 의약외품 확인하세요!
뉴스종합| 2011-11-03 10:30

현대사회가 점차 복잡해지면서 그로 인한 여러 가지 사회현상과 스트레스로 인해 탈모로 고생을 하는 사람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예전에는 유전성 탈모인 40~50대가 많았다면 요즘에는 유전적요인과 비유전적요인 등으로 인한 20~30대 남성, 여성 탈모가 함께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 큰 차이점이라고 한다. 
 
이러한 현상과 함께 탈모를 예방 관리하는 삼퓨 및 여러 제품등이 인기를 얻으며 시장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탈모관련 제품이 인기를 얻으며 탈모로 고생하고 있는 사람들을 또 한번 울리는 뉴스가 자주 보도되고 있다. 
 
탈모에 관한 예방과 관리가 되는 의약외품이라고 과장광고를 하며 화장품으로 등록이 된 일반샴퓨를 탈모 예방, 육모 기능이 있는 탈모 관리 샴푸로 과장 광고하는 업체가 최근에도 대거 적발이 되었다.
 
탈모예방과 육모기능이 있는 식약청에 정식 의약외품으로 등록이 되었고 미국FDA 등록이 되어 일본과 미국등 전세계에 탈모관련 샴푸와 탈모토닉을 수출하고 있는 (주)다모생활건강 아미치0.3의 유광석대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꼭 확인해보라고 권한다.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들은 주위에서 이런게, 저런게 좋다더라!하면 대부분 다 해보게 되는데 그러다 보면 낭패를 보기 쉽다고 전한다. 물론 예로부터 내려오는 민간 요법이 다 틀렸다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탈모초기에 예방과 관리를 안해 주면 탈모가 심각해지기 때문이라고 전하며 탈모예방 샴푸나 토닉제품을 구매하고 사용할 시에는 의약외품으로 등록이 되어서 여러 임상을 거쳐서 탈모예방과 관리에 일정 부분 효과와 효능이 있는지를 꼭 확인하는것이 좋다.
 
또한 탈모초기에는 전문 탈모관리샵을 찾아서 1:1 전문상담과 함께 자신의 두피상태와 탈모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거기에 따른 규칙적인 관리방법을 선택해야 한다고 유대표는 전하고 있다. 또한 규칙적인 관리와 함께 집에서도 꾸준히 관리를 해주는것이 탈모관리에 좋다고 한다. 
 
그러기에 의약외품으로 등록되고 허가 받은 샴푸와 토닉제품을 꼭 확인하고 사용해야 한다고 전했다. 집에서 관리 할 수 있는 탈모관리 제품들이 큰 인기를 끌면서 TV홈쇼핑 채널이나 유통시장에서도 탈모예방 샴푸가 매출증대로 크게 성장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인기를 끌고 있는 여러제품중 (주)다모생활건강에서 출시하고 있는 아미치0.3 '다모 스캘푸샴푸'와 ‘스페셜토닉’ 제품은 의약외품으로 정식 등록이 된 제품으로 여러 임상을 거쳐서 그 효능과 효과가 입증된 제품이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제품이 세정을 하는 단순 제품이라면 다모스캘프샴푸는 2004년 식약청에 의약외품으로 등록이 되어서 탈모예방과 함께 양모효과를 인정받은 의약외품중 하나이다. 2005년에는 발모촉진 조성물 특허를 획득하였으며 2006년에는 미국 FDA에 등록이 되었으며, 탈모예방 및 개선의 기술력을 인정받아서 미국과 일본으로 수출을 하고 있는 제품이다.
 
국내에서는 탈모전문 병의원 170여곳에 납품이 되며 탈모 예방 샴푸와 토닉으로 사용되고 있다.이렇게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다모스캘프샴푸는 모발 보습효과가 뛰어나 린스 없이 샴푸만 사용해도 보습효과가 뛰어나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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