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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통합 이노베이션센터 판교에 문 열어
뉴스종합| 2011-11-09 10:10
유한킴벌리(대표 최규복)가 경기도 죽전에 유아ㆍ아동용품, 여성용품, 가정용품, 스킨케어, 시니어케어, B2B 등 6개 주요 사업부문에서 개별로 운영되던 R&E(Research & Engeneering) 기능을 통합해 혁신적 신제품 개발과 신규사업 확장을 위한 연구기능을 수행하게 될 통합 이노베이션센터를 오픈했다.

최규복 대표<왼쪽 다섯번째>는 개관식에서 “개방형 혁신을 통해 이미 세계적 반열에 올라 있는 생활용품의 혁신을 가속화하게 될 것”이라며 “사업부문별 R&D역량을 결합하고 개별 제품의 R&E성과를 상호 결합함으로써 시너지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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