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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벤처클럽’ 서비스 11월 시작
뉴스종합| 2011-11-09 11:13
홍보 전문회사 드림커뮤니케이션즈(이하 드림컴)는 벤처기업만을 위한 특화 PR서비스 ‘드림벤처클럽’을 11월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드림벤처클럽’은 드림컴이 지난 16년간 약 300여 개의 국내 벤처 기업 홍보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한 PR 서비스 프로그램이다.

드림컴은 ‘드림벤처클럽’을 통해 각 벤처기업 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계약이 이뤄질 수 있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홍보대행사 운영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드림컴 조현일 대표는”벤처기업을 위한 새로운 PR서비스를 개발해야 한다는 생각에 드림벤처클럽을 출시하게 됐다”며 “벤처기업으로부터 가장많은 도움을 받은 드림커뮤니케이션즈가 이제는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2-515-4114)나 홈페이지 (dreamcom.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홍석희 기자 @zizek88>

h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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