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비
자녀 유학비, 투자이민으로 말끔하게 해결!
뉴스종합| 2011-11-22 15:30

2006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던 초•중•고등학교 조기 유학생 수가 지난해 증가세로 접어들었다.


지난 10월 3일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집계한 ‘2010학년도 초중고 유학생 출국 현황’에 따르면, 작년 3월부터 올 2월까지 조기 유학을 간 학생의 수는 1만 8,741명으로 2009년에 집계된 1만 8,118명보다 3.4 % 늘었다.


이렇게 조기 유학생 수가 급증하면서 더 좋은 조건, 저렴한 비용으로 유학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찾는 부모들도 늘고 있다. 특히 미국 유학을 준비 중인 부모들은 미국 시민권자와 같이 유학비를 절감과 동시에 장학금, 취업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는 ‘EB-5(투자이민)’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21세 이상으로 50만 달러 이상 투자 가능한 자’라는 조건만 갖추면 미국 영주권을 얻을 수 있는 EB-5는 자녀 유학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EB-5는 고등학교 무상교육, 일반 유학생 학비의 30% 정도의 학비만 부담하면 자녀의 대학 유학이 가능한 것.


아울러 합법적인 사업, 투자 등의 자유로운 경제 활동이 가능하며 비자 체류 신분과 상관 없이 입출국의 제한을 받지 않는다.


지난 1992년부터 미국 이주사업을 추진해 온 클럽이민㈜ 관계자는 “투자이민(EB-5)은 수속기간이 짧고 경제, 교육 부분에 다양한 혜택이 있어 자녀의 미국 유학을 계획하는 부모들이 많이 선택하고 있다”며 “성공적인 유학과 이민을 위해서는 전문업체 및 전문가와 조언해 투자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국내 처음으로 미국투자이민을 소개한 클럽이민㈜(www.2min.com)은 현재 다양한 투자이민(EB-5)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소규모 창고건축비용대출인 26차 3188 LP, 뉴욕맨하튼 42번가 타임즈 스퀘어 호텔(Times Square Hotel), L.A. 다운타운의 메리어트호텔 (Courtyard Marriott Hotel), 볼티모어 항구 확장사업, RCI-FPP금융상품, CMB 프로젝트 등이 그것이다. 이 중 L.A. 다운타운의 메리어트호텔은 안정적인 수익을 낼 것으로 예상돼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해외이민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클럽이민㈜ 홈페이지와 전화(02-549-5993)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오는 11월 26일 클럽이민㈜ 본사 세미나룸에서 개최할‘미국투자이민과 캐나다 이민의 모든 것’ 설명회에 대한 안내도 받을 수 있다.


▲ 클럽이민㈜ ‘미국투자이민과 캐나다 이민의 모든 것’ 설명회 안내
내용: 미국투자이민과 캐나다 이민의 모든 것
일자: 2011년 11월 26일 토 오전 11시
장소: 클럽이민㈜ 세미나룸
문의: 02)549-5993


헤럴드 생생뉴스/onli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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