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기관이 지분10%↑ 단기 매수한 숨은 IT명품주!
뉴스종합| 2011-11-26 12:30

[오늘의 공략주 분석] S전자 투자 확대 수혜. 세계 시장 2위 점유율

 

우선 이 종목 S전자의 반도체 공정과정에서 핵심 제품을 납품하는 기업이다. 반도체뿐 아니라 AMOLED, 스마트폰 분야가 모두 적용 분야다.

 

동사가 만드는 제품의 경우 공정 과정에서 정밀 부품이 오염되지 않도록 해 불량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

 

스마트기기 판매가 호조를 보이면서 관련 제품의 공급량은 급격하게 증가하는 중이다. 특히 이 제품은 영구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2개월 마다 교체를 해야 하기 때문에 S전자에서도 한두번 주문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한번 시작하면 수 년을 교체하며 끌고 가야 한다. 장기적으로 지속 납품이 진행되는 터라 그 어떤 수혜주보다 압도적인 성장성을 자랑한다.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기업으로 현재 전세계 시장 점유율 2위 업체다 그런데 S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계속 높아지면서 2년 후면 전세계 1위에 등극할 것으로 증권사에서는 확신하고 있다.

 

이런 종목 종목임에도 불구 현재 주가는 내년 실적 전망치 대비 PER 4배에 불구하고 2013년 예상 실적을 적용하면 PER 3배 밖에 안 된다.

 

그리고 결정적인 주가 상승 기대 요인 하나가 있다. 바로 기관의 입성이다. 그 것도 동사의 발행 주식의 10%나 단기에 사 들였다. STS반도체, 이라이콤의 급등 공식과 일치한다. S 수혜 받고 기관의 매수세가 강하게 붙으면서 시세를 주었는데 동사의 조건이 일치하는 것이다.

 

단기 조정 마치고 치고 나갈만한 차트의 패턴이라 타이밍도 좋다. 차트상 대형 장대 음봉을 월봉에서 만든 직 후 바로 치고 나갔는데 지금 동사의 기술적인 흐름이 그러하다.

 

급등하는 종목은 막연하게 차트 좋아 올라가지 않는다. 필자는 STS반도체, 대덕전자, 이라이콤, 시그네틱스 등을 추천할 때 차트만 보고 하지는 않았다. 결정적으로 시장 점유율이 높으면서 현재 주가가 저평가인지 꼭 따졌다. 그랬더니 급등이 터진 것이다.

 

실적에 대한 의심이 필요 없는 강력한 성장성을 보이는 저평가주다. 자신있게 분석했고 충분히 큰 시세를 줄만한 저평가로 인식되어 제시한다. 타이밍도 지금이 딱 좋아 보인다. 이 종목으로 부디 좋은 수익 챙기시기 기원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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