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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니’ 엄정화, 황정민 에스코트 받으며~
엔터테인먼트| 2011-12-12 11:28
배우 엄정화와 황정민이 12월 12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댄싱퀸(감독 이석훈)’ 제작보고회에 입장하고 있다.

영화 ‘댄싱퀸’은 어쩌다 보니 서울시장후보가 된 황정민과 우연히 댄스가수가 될 기회를 얻은 왕년의 신촌 마돈나 엄정화의 꿈을 향한 다이나믹한 이중생활을 다룬 작품으로 오는 2012년 1월 개봉한다.

송재원 이슈팀기자/ s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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