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1초의 전쟁. 주식 매매. 그 싸움에서 이기는 방법은?
뉴스종합| 2011-12-13 10:53

키움증권 HTS 영웅문으로부터 우연히 알게 된 증권방송 엑.스.원(http://goo.gl/d1Sci)을 통해 투자수익을 올린 회원들이 늘어나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평범한 40대 가정주부 이 씨. 이 씨는 3개월 전 키움 증권을 통해 X1종목토론실을 발견하고 호기심에 엑.스.원 사이트에 가입했다가 이곳에서 무료방송을 통해 매매를 하면서 수익을 올리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호기심과 취미로 시작했는데요, 지금은 빚도 다 갚고 강남 아파트도 살 수 있을 목돈이 늘었어요.”


태산전문가 방송 참여 안내
일시 : 12월 13일(화) 장중 08:30~15시
참가방법 : 엑.스.원
http://www.x1.co.kr/live/bestExpertPop.do?analId=221&type=pim   

홈페이지 접속 후 회원가입 없이 바로 입장 가능


이처럼 엑.스.원은 회원들에게 실전 매매를 통한 무료 방송, 실전 교육, 고수익과 손실회복, 시장 주도주 선취매 후 추세매매, 시장 흐름에 맞는 종목 스타일로 입 소문을 타고 그 명성을 높여가고 있다.


또한 무료방송을 통해 엑.스.원에 가입한 회원들은 꾸준히 재가입을 하면서 안정적으로 고수익을 챙기고 있다.


이미 증권계에서 큰 부를 쌓아 더 이상 일을 하지 않고도 평생 쉴 수 있는 여유자금을 마련한 전문가들이지만, 굳이 많은 시간을 들여 회원들에게 무료로 종목 진단을 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100%이득을 볼 수는 없다. 엑.스.원은 손실의 고통 속에서 깨달음을 얻은 극소수 전문가들이 증권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의 수익을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엑스원은 현재 TOP 3로 그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미 증권업계에서 검증 받은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엑스원 운영진은 절박한 심정으로 찾아오는 개인투자자들의 등대가 되기 위해 앞으로도 매일 무료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13일 무료방송을 진행할 태산 전문가는 다음과 같은 잘못된 매매방식을 고치고 올바른 매매습관을 익혀야 한다고 강조한다.
- 내가 산 가격보다 떨어지면 절대 팔지 못한다. 몇 개월이고 몇 년이고 본전이 올 때까지 아까워서 못 판다.


- 미수와 몰빵을 밥 먹듯이 한다. 항상 자신이 산 종목은 금방이라도 급등할 것 같은 환상에 사로 잡혀 있다.
- 2천원 미만 주식을 몇 천주씩 사면서 그것이 금방 1만원 되고, 5만원 되는 기대에 부푼다. 10만원 이상 하는 주식은 수익이 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만약 위와 같은 매매를 하고 있다면 필히 엑.스.원 증권방송을 보길 바란다.


태산 전문가는 방송을 통해 기업의 호재가 있는 종목을 선별, 그 종목의 상승 가능성을 검토 후 적극적으로 매수하는 비법을 공개할 예정이다.


혼자 매매하다 큰 손실을 본 투자자라면 엑스원의 태산 전문가 무료 방송에 참여해 보길 권장한다.


태산 전문가 방송 참여 안내
일시 : 12월 13일(화) 장중 08:30~15시
참가방법 : 엑.스.원
http://www.x1.co.kr/live/bestExpertPop.do?analId=221&type=pim   

홈페이지 접속 후 회원가입 없이 바로 입장 가능


문의전화 : 1644-6977
엑.스.원 사이트:
http://goo.gl/d1Sci 


▷ 엑.스.원(X1) 관심종목
아가방컴퍼니, 동양철관, 유니슨, 안철수연구소, 보령메디앙스


▷ 엑.스.원(X1) 회원 이슈 종목


AD모터스, 현대EP, STX조선해양, 대유에이텍, 시공테크, 대창, 삼목정공, 하이닉스, 엔알디, 코데즈컴바인, 이니시스, 이지바이오, 아가방컴퍼니, 대우조선해양, 한글과컴퓨터, 에스넷, 체시스, 인스프리트, 오스템, 현대위아, 현대하이스코, 코프라, 셀트리온, 세종공업, SK C&C, 상신브레이크, 누리플랜, 국순당, 산성피앤씨, 메디프론, 오스코텍, 한올바이오파마, 메디톡스, GS건설, 삼성SDI, 한화케미칼, 삼성중공업, 주성엔지니어링, 파라다이스, 씨젠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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