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PER 3배 수준 절대 저평가! 중국 경기 부양 수혜주!
뉴스종합| 2011-12-15 11:54

현재 글로벌 증시에서는 드라마틱한 변화가 나오고 있습니다. 유럽의 재정통합 기대감과 더불어, 미국에서 본격적인 유동성 공급이 재개되었고, 중국에서도 지준율 인하라는 유동성 공급정책이 시작되었습니다. 2009년부터 2년간 증시를 이끈 유동성 랠리가 임박한 것이죠.

 
이제 이 유동성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종목들이 널려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수혜를 받아 실적이 급증할 종목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오늘 종목은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수혜를 받을 수 있을 종목 중 하나로 이미 급등의 준비를 모두 마친 것으로 판단됩니다.
 

동사의 가장 큰 장점은 절대적인 저평가라는 점입니다. 3분기까지 당기순이익만 400억에 육박하고 있지만, 주가대는 1000원대에 불과합니다. 예상 PER가 3배에 불과한 초저평가 상태지만, 앞으로의 실적은 더 급증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사실을 미리 간파한 기금공제회 등에서는 이미 물량 매집에 들어선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의 내수시장 확대에 따라 올해 최소 매출과 영업이익이 20% 이상씩 더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데, 그럼 내년 기준 PER는 2배 수준까지 떨어집니다.
 

더 중요한 것은 배당 시즌이라는 것입니다. 무려 20%에 육박하는 배당성향을 가지고 있어, 지금 이 배당을 노리는 매수세가 집중적으로 들어올 가능성이 많습니다.


여기에 근래 중국에서 경제 공작회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내년 중국에서 금리인하, 지준율 인하라는 추가 경기 부양책이 나온다면, 이건 이 종목에 엄청난 호재가 아닐 수 없습니다. 게다가 동사는 이미 투자비를 집행해서 증설을 완료한 상태라 앞으로 경기 부양책 뿐 아니라 실적 증가세도 엄청나게 나올 가능성이 많습니다.

 


 
무차입 경영에, 대표이사 지분율이 50%를 넘는 실로 깜짝 놀랄만한 기업입니다. 이미 20일선을 돌파하면서 본격 상승랠리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얼마 없습니다. 빠르게 잡아 들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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