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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엠코 헤리츠’ 오피스텔…570실 100% 계약 완료
부동산| 2011-12-19 11:21
현대엠코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에 걸쳐 진행된 ’분당 엠코 헤리츠‘ 오피스텔 계약 접수 결과, 총 570실이 100% 계약 완료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 9일 분당에서 엠코 헤리츠 오피스텔 홍보관을 오픈한지 일주일만이다.

서대우 현대엠코 주택본부 이사는 “계약 첫날보다 마지막 날인 16일에 대부분의 계약이 이뤄졌다”며, “분당에서 7년 만에 공급하는 오피스텔에 대한 인기를 실감 했다”고 말했다. 앞서 ‘분당 엠코 헤리츠’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의 청약접수 기간동안 총 1만1622여명의 청약자들이 몰려 최고 132대 1, 평균 20대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031)716-7300

정순식 기자/s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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