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정지선 현대백화점 그룹 회장, 맹추위속 김장봉사 나서
뉴스종합| 2011-12-20 09:11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오른쪽 두번째)이 19일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의 공부방을 지원하기 위해 김장을 담궜다. 정 회장은 이날 담은 김장김치와 현대백화점 고객들과 함께 모은 청각장애 어린이 수술 지원금 1억700만원을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의 김민자 회장(오른쪽 세번째)에게 전달했다. 

<사진 = 현대백화점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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