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크리스마스 케이크, 디자인이 예술”
뉴스종합| 2011-12-22 09:02
신세계백화점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손정완, 김연주 등 국내 유명 여성의류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한 케이크 11점을 전시한다. 이는 지난 4월 영국의 로열웨딩 당시 헤롯백화점에서 폴 스미스 등 디자이너들이 만든 웨딩 케이크를 전시한 것을 보고 착안한 행사다. 2개월여 간의 작업 끝에 탄생한 디자이너 케이크는 본점 층별 고객 휴게공간에 오는 25일까지 전시된다.

[사진제공 = 신세계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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