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
보광훼미리마트 정기인사…박재구 신임 총괄부사장 등 임원 6명 승진
뉴스종합| 2011-12-26 18:33
보광훼미리마트는 26일 2012년 정기 인사를 시행, 박재구 개발ㆍ영업본부장 등 6명의 임원을 승진 발령했다.



박재구 개발ㆍ영업본부장은 총괄 부사장으로 승진했고, 전략기획실을 이끌어온 이건준 상무는 경영지원본부장(전무)로 승진했다. 박대하 경영지원본부장(이사)이 영업본부장(상무)으로, 박상신 정보시스템본부장(이사)이 상무로 승진했다.



개발기획팀을 맡아온 견병문 부장은 개발본부장(이사)이 되면서 신임 임원이 됐고, 영업본부 지방권역장인 이기용 부장 역시 영업본부 수도권역장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이사로 승진했다.



류왕선 홍보팀장은 전략기획실장으로, 이종덕 경영기획팀장은 임원실 실장으로 승진했다.



관계사인 보광창업투자는 기획관리 총괄 이준원 상무가 전무로, 투자심사부의 박병춘 부장이 신임 이사로 승진했다.







<도현정 기자@boounglove> 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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