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하나금융 외환銀 합병 시너지효과 가시화
뉴스종합| 2011-12-29 11:12
하나금융지주를 추천한다. 금융위기 이후 순이자마진(NIM) 회복과 충당금 부담 감소에 힘입어 이익 창출 능력이 크게 개선됐고, 1조3000억원의 유상증자 등을 통해 금융지주 기준 기본자기자본비율(Tier-1)이 9.7%까지 개선됐으며, 외환은행 인수ㆍ합병(M&A) 이후, 지렛대(leverage) 효과를 통해 내년 자기자본이익률(ROE)이 11.9%까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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