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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2011-12-30 10:00
한국 스포츠의 요람 태릉선수촌의 하루는 동이 트기 전 깜깜한 새벽부터 시작된다. 어둠을 흔드는 힘찬 구령소리와 함께 선수들의 목소리에서 2012년을 맞는 뜨거운 열정이 느껴진다. 

안훈 기자/rosedal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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