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뉴스
허경환, 6개월 만에 40억 ‘돈방석’ 올랐다
엔터테인먼트| 2011-12-30 13:39
개그맨 허경환이 닭가슴살 사업 하나로 40억대 재벌로 등극해 화제다.

허경환의 닭가슴살 브랜드 ‘허닭’은 닭가슴살 판매로 올 하반기 6개월 동안 벌어들인 수입이 40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허경환은 KBS 개그콘서트 ‘서울 메이트’ 코너를 통해 인기몰이를 하면서 사업가로서도 성공적인 가도를 달리고 있다.

한편 허경환의 ‘허닭’은 최근 닭가슴살을 변형한 볼 형태의 닭가슴살 ‘허볼’을 출시하기도 했다.

헤럴드생생뉴스/ onlinenews@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