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해 부동산 투자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투자자로부터 초유의 관심을 끌었고, 올해도 가장 유망한 부동산 틈새상품 1순위가 도시형 생활주택이다. 소형주택에 대한 인기가 올해도 지속되면서 가장 안전하면서도 확실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상품으로 투자자들의 선풍적인 관심을 이끌고 있다.
더구나 정부가 1인가구수 증가에 대비해 소형 주택공급사업을 활성화 하기 위하여 부동산 관련규제를 완화하는 실정이다. 취등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부가세 등 각종 세제혜택이 금년으로 종료되는 관계로 투자자들의 문의가 더욱 쇄도하고 있다.
이러한 때에 서울1호선 급행열차가 정차하는 동암역과 인천지하철 간석오거리역의 더블 역세권의 편리한 교통으로 인해 풍부한 임대수요가 있는 곳에 1억에 5채가 가능한 고품질 도시형생활주택이 등장해 화제다.
※본 이미지는 실제 사진입니다.
바로 도시형 생활주택과 업무시설이 함께 구성되는 간석오거리역 ‘솔리채’가 그 주인공이다.
선시공 후분양인 ‘솔리채’는 지하1층~지상10층 규모이다. 이 가운데 도시형 생활주택이 지상3층~지상10층에 들어섰다. 이곳의 투자가치를 높이는 이유는 주변에 비해 넓은 평형과 저렴한 가격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수도권에서 분양하는 도시형 생활주택은 많지만 초 역세권에 위치해 있고 탄탄한 임대 수요로 총분양가 6천만원대에 분양하는 물건은 많지 않다.
여기에 모든 가구(실)에는 쿡탑, 드럼 세탁기, 빌트인 냉장고, 에어컨, 전자레인지, TV, 침대 등을 갖춰 입주민이 편하게 생활할 수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전체 72실이 공급 중인데 분양광고를 개시하기 전부터 입소문으로 알게 된 투자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조기 분양마감이 예상된다고 한다.
분양가는 6천만원대 후반으로 전체 분양가의 50~60%가 금융권 대출이 가능하며 이 경우 실투자 자금이 2천만원대에 투자가 가능하다. 더 자세한 사항은 아래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분양문의: 032) 42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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