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떡집의 상술’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떡집의 상술’ 사진에는 찹쌀떡 개봉 전에는 찹쌀떡이 8개로 보였지만, 찹쌀떡 포장지에 붙어있던 가격표가 교묘히 빈 공간을 가리고 있어 개봉 후 1개가 비어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떡집의 상술’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떡집의 상술인지, 실수인지…” “떡 하나 아끼려다가 큰 신용 잃는다” “얄밉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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