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베라왕, 62세 맞아?
엔터테인먼트| 2012-01-25 11:09
세계 유명스타들의 ‘워너비’ 웨딩 드레스로 유명한 디자이너 베라 왕(Vera Wang)이 예순이 넘은 나이를 무색케 하는 완벽한 몸매를 뽐내 화제다. 베라 왕은 최근 ‘하퍼스 바자(Harper’s Bazaar)’와 함께한 촬영에서, 호화로운 베벌리힐즈 저택을 배경으로 끈 없는 수영복에 검은색 하이힐을 신은 모습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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