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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측 “선박관리법 위반으로 입건? 명백한 오보”
엔터테인먼트| 2012-01-26 18:07
그룹 JYJ의 박유천 측이 선박안전법 위반 관련해 입건됐다는 사실에 대해 오보라고 해명했다.

26일 박유천 소속사 관계자 측은 이슈데일리와 통화에서 “입건된 것이 아니다. 앞서 입건됐다는 기사는 오보다“라고 밝혔다.

남해경지방해양경찰청 측 관계자 역시 “우리도 모르는 사실이 기사로 나갔다. YTN 측이 어떤 경로로 기사를 내보낸 건지 확실하게 물을 것이다”라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YTN은 박유천이 자신의 명의로 된 요트의 안전 검사를 받지 않아 선박안전법 위반 혐의로 남해지방해양경찰청에 입건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윤서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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