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사장 박창민)의 여사우가 최근 아프리카 잠비아와 방글라데시 신생아를 위한 모자 뜨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현대산업개발의 여사우 35명은 점심시간과 개인시간 틈틈이 신생아 사망률이 높은 저개발국 어린이에게 보낼 손뜨개 모자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