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신 똑바로 차리고 오늘 이 종목 제대로 보기 바란다. 필자는 지난주 엄청난 상한가 포함 급등주 퍼레이드를 보여 드렸다. 심지어 하루에 상한가 두 종목이 폭발했다. 필자가 그렇게 강조한 서희건설, 유아이디가 장중 상한가 치고 가며 투자자들 하루 만에 횡재(?)를 했다.

또 우량주 필히 공략해야 한다고 제시한 LG전자가 개별주 같이 급등을 하는 것은 물론 대림산업 등 우량주 조차 테마주 못지 않은 엄청난 단기 폭발력을 보여 드렸다.

또 대주주 장내 매수 및 엄청난 펀드에서 지분 확대하게 강조한 종목은 초단기에 가볍게 제시한 목표 지점까지 치고 나가 버렸다. 필자가 분명히 강조했다. 유난히 1~2월에 필자는 특히 급등을 잘 잡아내니 꼭 챙기라고 했다. 정말 그렇지 않은가?

바이오? 무슨 종목이니 하는 것 다 필요없다. 실적 좋아지는 종목만 가지고도 이렇게 상한가 혹은 급등 제대로 나올 것 다 나온다. 엉뚱한 종목에서 헤매지 말고 오늘 제시하는 후속타를 꼭 포착해 큰 기회를 잡아내기 바란다.

오늘 이 종목 필자의 판단으로는 강력한 급등이 충분한 기대주다. 폭발적인 실적 증가에 기록에 남을만한 강력한 호재를 내포하고 있는 종목이다.

긴말 필요 없고 주식 투자 제대로 하는 사람이라면 바로 이런 종목에서 제대로 승부를 내야 한다. 딱 터질만한 급등 기대주로 어줍잖은 종목에서 상처받지 말고 이런 초고성장 기대주에 투자하기 바란다.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급등이 터지는 종목의 대표적인 경우는 바로 삼성전자에 독점적으로 제품을 공급하는 업체다. 450mm 공정 장비 독점 업체로 필자가 추천한 유진테크 120%, 베트남 삼성폰에 FPCB 독점 공급하는 플렉스컴 185%, 고화소 모듈 독점 업체 파트론 105% 다 터졌다는 점 기억하기 바란다.

오늘 이 종목 삼성전자에 정밀형 반도체 장비 100% 독점하는 업체다. 심지어 삼성전자에서 자체 생산을 중단하고 동사에 생산 의뢰를 할 정도로 엄청난 기술력을 인정 받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정밀형 반도체가 대부분 스마트폰에 적용되다 보니 신모델 출시만 되면 동사는 정신없이 바빠진다. 회사에 확인해 보니 매분기마다 예상하는 실적치가 계속 상향될 정도로 정신없는 수주 잔치가 벌어지고 있다.

작년 4분기 실적이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3분기까지로 추정해 보면 매출 100% 이상, 영업이익 900% 이상 폭증한 것으로 보인다. 그야말로 대단한 실적주가 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엄청난 종목이 PER 겨우 5배에 불과한 저평가니 그야말로 지금 주가는 공짜다 싶을 정도의 기회라고 필자는 판단하는 것이다.

그런데 드디어 차트가 터지고 있다. 바로 지난 화요일 그토록 맴돌기만 하던 박스권을 돌파하는 신호가 터져 나왔다. 이제 시세의 단계로 넘어간 것이다.

어려운 종목, 복잡한 종목 다 필요 없다. 실적이 주가를 말해준다. 속 터지지 않는 후련한 시세의 주인공은 결국 실적이고 아직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종목에서 터진다. 바로 이 종목임을 필자는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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