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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젊음 상징하는 ‘붉은+흰색’
뉴스종합| 2012-02-07 13:36
새누리당이 7일 당을 상징하는 색으로 빨간색과 흰색을 채택했다.

새누리당은 오전 국회에서 박근혜 비대위원장 주재로 비대위 전체회의를 열어 이 같은 상징색과 로고, 심볼 등을 확정했다.

한 참석자는 기자들과 만나 “한나라당을 상징하는 색으로 빨간색과 흰색을 섞어서 사용하기로 했다”며 “젊은 사람들도 친숙할 수 있도록 선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최정호 기자@blankpress> choi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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