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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초등학생 작품 맞아?
뉴스종합| 2012-02-09 10:35
서울 동대문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 꾸며진 답십리 초등학교 학생들의 ‘방과후학교 작품을 전시하는 ‘한국화로 만난 동심전’을 주민들이 감상하고 있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학생들의 학력 신장 및 소질 계발을 위해 ‘방과후학교 작품 전시회’를 지원하고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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