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공지사항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Global Insight
기획기사
오운완(운세/사주)
정치일반
침통한 국회의장
뉴스종합
|
2012-02-09 11:35
국가서열 2위, 입법부 수장인 박희태(74) 국회의장이 9일 마침내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에 책임을 지고 전격 사퇴했다. 촌철살인의 명대변인으로 이름을 날린 박 의장은 이로써 24년 정치인생을 불명예스럽게 마감했다.
랭킹뉴스
“행시까지 붙었는데” 이럴 줄은 몰랐다…30대 줄퇴사 ‘초유의 사태’
망할줄 알았는데…“흑백요리사에 완전 당했다” 속타는 ‘티빙’
'64세 변호사' 로버트 할리, 최근 근황…“생계위해 배달 알바 중”
손흥민, 결국 홍명보호 하차…'햄스트링 부상'
“문신 어딨어!” 여인 옷 강제로 벗기고 손가락질…다음이 더 끔찍했다[이원율의 후암동 미술관-마녀사냥 편]
‘순천 여고생 살인’ 20분전, 경찰이 박대성 5분 면담…이유 뭐길래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PR Newswire
D:Con
HeMil(밀리터리)
Global Ins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