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침통한 국회의장
뉴스종합| 2012-02-09 11:35
국가서열 2위, 입법부 수장인 박희태(74) 국회의장이 9일 마침내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에 책임을 지고 전격 사퇴했다. 촌철살인의 명대변인으로 이름을 날린 박 의장은 이로써 24년 정치인생을 불명예스럽게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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