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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미스의 특별한 발렌타인데이 만들기, 감성 자극, '오감만족'
뉴스종합| 2012-02-09 16:56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 블랙스미스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이색 이벤트를 펼친다.


블랙스미스(대표이사 김선권)는 발렌타인데이 당일에 방문하는 고객에게 '나는 가수다 콘서트' 초대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나는 가수다’ 콘서트에는 인기리에 방영됐던 MBC예능프로그램 '나는 가수다' 의 출연진이었던 인순이, 장혜진, JK김동욱, 자우림, 김조한, 테이, BMK 등이 대거 출연한다.


한편, 블랙스미스는 작년 11월 서울 강남역에 처음 문을 연 이후, 색다른 감성을 자극하는 인테리어에 ‘맛있는 파스타 건강한 피자 활기찬 서비스’를 모토로 하여 외식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블랙스미스 관계자는 “맛과 서비스라는 원칙에 더욱 충실할 것” 이라며 “블랙스미스를 찾는 고객에게 음식뿐만 아니라 최고의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모든 직원이 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카페베네 두 번째 브랜드 ‘블랙스미스’는 뜨거운 화덕에서 쇠를 벼리고 벼리던 대장장이를 가리키는 말로, 그들의 장인정신을 ‘블랙스미스’의 키친 셰프들이 잇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최고의 맛과 정성을 담은 ‘소울푸드’ 를 약속하는 블랙스미스는 온라인 blacksmith.co.kr 에서 더 가까이 만날 수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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