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리티지(heritage) 아스토리아호텔이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Fall in love 발렌타인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벨라쿨라63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셋트 메뉴를 예약하는 연인에게 바리스타가 직접 만든 수제 초콜릿을 증정하고 쉐프 메이드 스페셜 디저트가 함께 준비되어 있다.

벨라쿨라63 셋트 메뉴는 3만8000원(vat10%별도)에 식전 입안을 달래줄 고소한 스프와 신선한 샐러드를 시작으로 최상의 재료들만 고집하여 만든 특색있는 파스타 또는 라이스 중 선택할 수 있고 달콤한 쉐프 메이드 스페셜 디저트와 커피가 준비되어 있다. 3종 스테이크 메인세트 선택시, 5만5000원부터 7만4000원(vat10%별도) 까지 고객님들이 원하시는 메뉴에 맞춰 스페셜 가격을 제공한다. 



또한, 아프리칸 스와지 핸드메이드 ‘Fashionable Light Candle’이 사랑스런 패턴과 독특한 디자인을 지니고 각 테이블 마다 세팅되어 사랑고백하기 좋은 분위기를 완성해 잊지 못할 발렌타인데이를 연출해 준다.

(문의사항 : 벨라쿨라63 02-2275-7473)

심형준 기자/cerju@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