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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외국임직원 3명 다도 수료식?
뉴스종합| 2012-02-13 07:40
삼성에 근무하는 외국인 임직원 3명이 11일 수원 영통사회종합복지관에서 열린 한국 티 마스터 과정 수료식에서 외국인으로는 최초로 ‘한국 티 마스터(Tea Master)’ 자격을 취득했다. 러시아인인 예브게니아 마툴레비치(맨 왼쪽) 책임(SDI 종합연구소)이 효당본가 반야로 차도문화원 회원들과 수료식에서 한국 차도를 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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