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세창 김현 대표변호사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제4회 국민신문고대상’ 반부패 분야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다. 김 현 대표는 건설산업비전포럼 공동대표로서 건설업계의 투명화와 선진화에 기여하였고,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 재직시 준법지원인 입법화를 주도함으로써 투명한 기업경영을 주장하고 국민들이 쉽게 적은 비용으로 변호사를 활용할 수 있도록 민사소액사건변호사단을 도입하는 등 우리나라 법치주의 수준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29일 오후 3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