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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괴력의 날개뼈…CD 격파는 기본, 1톤 트럭도 끌어
엔터테인먼트| 2012-02-26 11:30
괴력의 날개뼈

괴력의 날개뼈를 과시한 기인이 등장해 화제다.

25일 방송된 SBS TV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는 전 세계 유일무이 최강 날개뼈를 가진 치아오따오진 씨가 출연해 날개뼈의 무한 파워를 자랑했다.

치아오따오진 씨는 “철공권을 연습하다가 우연히 괴력 날개뼈를 수련하게 됐다”며 “진정한 무인이자 고수라면 남들이 하지 않는 새로운 것에 도전해야 한다는 생각에 하게 됐다”고 말했다.

현재도 하루에 최소 3시간 이상씩 8년째 무술을 연마 중인 치아오따오진 씨는 유연하게 날개뼈 댄스를 추더니 날개뼈로 계란을 깨뜨렸고, 은접시와 CD 5장을 한 번에 박살냈다. 이어 1분에 CD 36장을 격파시켜 좌중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그는 괴력의 날개뼈를 이용해 1톤 트럭을 끌었을 뿐 아니라 트럭 위에 출연자들까지 태운 후 트럭을 움직여 괴력의 날개뼈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헤럴드생생뉴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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