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외환銀, 떡ㆍ빵 전문점 50% 할인 행사
뉴스종합| 2012-03-05 10:06
외환은행은 입학, 화이트데이 등 3월 기념일을 맞아 외환카드 고객을 위한 ‘가격은 반으로 사랑은 두배로’ 행사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외환카드 홈페이지 ‘예스푸드(Yes Food)’ 코너에서 떡 전문점인 ‘빚은’의 커플세트 교환권과 빵 전문점인 뚜레주르의 ‘사랑을 전하는 가나슈케익’ 기프티콘을 각각 50% 할인된 가격으로 선착순 판매한다.

‘빚은’의 커플세트는 이번달 말까지 1000매 한정 판매되고 뚜레주르 케익은 오는 14일 화이트데이까지 매일 50개가 판매된다.



<최진성 기자/@gowithchoi> ip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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