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정오께 발파 예정인 제주 강정마을 구럼비 바위 모습. 해군기지 건설 반대측과 경찰이 일촉즉발 대치를 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은 강경 진압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다.
[사진제공= 제주의소리(www.jejusori.net)ㆍ출처=트위터아이디 @mediamongu]
7일 정오께 발파 예정인 제주 강정마을 구럼비 바위 모습. 해군기지 건설 반대측과 경찰이 일촉즉발 대치를 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은 강경 진압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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