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토픽
‘올해의 다이어트부부’…얼마나 감량했길래
뉴스종합| 2012-03-18 00:00
영국 런던에 사는 사이먼과 트레이시 부부가 ’2012년 세계다이어트부부’로 선정됐다.

사이먼과 트레이시 부부는 18개월동안 다이어트를 통해 두 사람은 모두 47.5Kg에 달하는 체중을 줄이면서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이들 부부는 다이어트 성공으로 날씬해진 몸매를 과시하기 위해 비만일때 사진과 비교한 사진을 공개했다.또 남편 사이먼이 다이어트로 체중이 크게 줄어든 부인 트레이시를 가볍게 들고 있다.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우대팀은 혼자 다이어트를 하는 것보다 부부 등 여러 명이 함께 참여하면 80% 이상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밝혔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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