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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현아 정색 … 무표정에도 섹시한 각선미 발산
엔터테인먼트| 2012-03-17 14:06
현아 정색

걸그룹 포미닛 현아가 정색하는 표정에도 눈부신 각선미를 과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포미닛 맴버인 권소현은 지난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정색 포미닛. 날 웃기지 말란 말이다”라는 글과 함께 멤버 5명이 정색하는 표정을 연출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포미닛 멤버들은 완성된 메이크업과 푸른색 계열의 의상을 맞춰 입고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코믹한 설정에도 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현아의 섹시한 몸매는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네티즌들은 “표정 정말 재밌는데 각선미는 질투나”, “아무렇게나 앉은 느낌인데도 눈이 부시는 각선미”, “모두들 코믹 충만하군”, “현아의 몸매는 타고난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헤럴드생생뉴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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