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우리투자증권 ‘스마트 인베스터’ 1000억원 돌파
뉴스종합| 2012-03-21 08:56
우리투자증권은 지난해 9월 업계 최초로 출시한 상장지수펀드(ETF) 자동매매시스템인 ‘우리 스마트 인베스터’ 서비스의 누적잔고가 출시 6개월만에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팔성 우리금융그룹 회장(사진 우측)이 스마트 인베스터의 1000억원 돌파를 기념해 지난 20일 계열사인 우리투자증권 명동WMC를 방문해 직접 서비스에 가입한 후 황성호 우리투자증권 사장에게 가입서류를 전달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우리 스마트 인베스터’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우리은행을 비롯한 계열 은행에서도 판매가 가능하도록 공모 펀드를 준비중이다.

<최재원 기자 @himiso4>
/jwcho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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