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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美軍 헬기 정비사업 수주
뉴스종합| 2012-03-22 11:28
대한항공이 최근 미 육군 헬기인 아파치 롱보우(AH-64D), 블랙호크 (UH-60), 시누크(CH-47)와 미 공군의 전투 탐색 헬기(HH-60)에 대한 창정비 사업 수주 입찰에서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창정비는 정비고에서 완전 분해해 진행하는 최상위 단계의 종합정밀정비로, 대한항공은 올해부터 2016년까지 총 5년간 약 200억 규모의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사진제공=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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