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범의 행운배달’ 론칭 기념 선착순 30만 명에게 1천 포인트 지급

웃음과 행복을 주는 개그맨 강성범이 이번에는 배달어플 ‘강성범의 행운배달’로 행운을 전하고자 나섰다.

㈜행운을주는사람들이 선보인 ‘강성범의 행운배달’은 피자와 중국집, 야식, 족발•보쌈, 한식•분식 등 배달 음식을 분류하여 쉽고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주변의 음식점을 검색하거나 주문내역도 조회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다.

일반 배달어플과 달리 특화된 커뮤니티 기능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주문 및 배달 후기 작성, 이벤트 참여 무료로 모을 수 있는 마일리지는 가족이나 친구간에 통합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전국 어느 매장에서나 사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가맹점주의 경우에는 어플과 매장의 POS 프로그램이 연동되므로 고객 DB 및 통합 포인트 관리, 고객 주문내역 확인, 매출 통계 등의 서비스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행운을주는사람들 관계자는 “이용자뿐 아니라 가맹점주 또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배달어플이 되겠다”며 “새로운 지역광고 플랫폼으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강성범의 행운배달’은 론칭을 기념하여 3억 규모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글 플레이(안드로이드 마켓) 및 앱스토어에서 어플을 다운로드 받는 선착순 30만 명에게 1천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앱에 대한 기타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luckbaedal.co.kr)에서 알아볼 수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