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광동제약, 중ㆍ고생 63명에게 가산장학금 수여
뉴스종합| 2012-03-30 16:58
광동제약 가산문화재단은 30일 경기 평택 소재 송탄공장에서 중ㆍ고교생 63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가산재단은 지난 2007년 최수부 회장의 아호인 ‘가산’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된 이후 장학사업 등의 공익 활동을 해왔다. 이를 통해 올해까지 204명의 중ㆍ고교생에게 총 1억5000만원의 장학금을 집행했다.

광동제약은 이밖에도 ‘비타500 장학금’ 및 ‘옥수수가족캠프’ 등의 환경캠페인 활동, 사랑의 집짓기 등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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