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허영인 “67년 이어온 한국 빵 맛, 베트남서 펼친다”
뉴스종합| 2012-04-02 08:49
허영인 SPC그룹 회장이 지난달 30일 파리바게뜨 글로벌 100호점이자 베트남 1호점인 까오탕점을 방문해, 현지 직원들에게 제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허 회장은 “67년간 이어온 한국의 빵 맛을 바탕으로 세계경영을 실천해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매장 직원들에게 맛과 서비스에 대해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사진제송=S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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