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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스캔들 해명, “김수현, 민호 사이 양다리?”
엔터테인먼트| 2012-04-03 15:38
수지 스캔들 해명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인 수지가 자신을 둘러싼 스캔들에 대해 해명을 해 화제다.

수지는 지난 2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 배우 김수현과 그룹 샤이니 멤버 민호와의 스캔들에 대해 해명을 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은지원은 수지에게 “드라마를 같이 찍은 김수현과 음악 프로그램에서 같이 MC를 본 샤이니 민호에게 양다리를 걸친다는 루머가 있다”라고 스캔들애 관한 질문을 했다.

이에 수지는 “김수현과는 친해서 문자메시지를 몇 번 주고받은 것을 방송에서 말했더니 부풀려져서 기사가 났다”고 해명했다.

이어 “요즘도 김수현과 연락이 되느냐”는 질문에 “지금도 가끔 문자를 주고 받는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헤럴드생생뉴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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