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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 클럽 직찍 “섹시 터지는 클럽 여신”
엔터테인먼트| 2012-04-04 23:31
걸그룹 씨스타 효린의 클럽 직찍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뒤태만으로도 올킬! 씨스타 효린 몸매 이 정도일 줄은’이라는 제목으로 효린의 클럽 직찍 사진이 게재됐다.

누드톤 미니드레스를 입고 클럽 바에 몸을 기댄 효린은 볼륨감 있는 바디라인으로 섹시함을 드러내고 있다.

효린의 클럽 직찍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무보정이면 대박” “숨막히는 뒤태” “직찍인지 홍보인지…”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씨스타는 오는 12일 새 앨범을 발표하며 공식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씨스타는 컴백 선언과 함께 뮤직비디오의 해외로케로 관심을 모았는데, 라스베가스의 화려한 밤을 배경으로 고감도의 영상이 될 것임을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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