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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서울이 10분대, 부평 초역세권 도시형생활주택
부동산| 2012-04-05 13:37

국내 인구 및 가구구조의 변화에 따라 소형가구 및 고령자 1~2인가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소형주택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또한, 이러한 현상은 전통적인 투자 1순위 상품으로 꼽히던 아파트 시장의 불확실성을 불러오면서 투자자들의 투자 선호처가 급격히 변화하게 하였다.


특히, 역세권과 상가 밀집지역에 위치한 도시형생활주택의 경우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물론, 고수익까지 얻을 수 있어 투자자들의 몰림 현상이 극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주인구 14만명(부평동), 일일 유동인구 60만명의 인천 최대상권을 자랑하는 부평역 도보 3분거리에 위치한 도시형생활주택 ‘힘찬헤리움’이 뜨거운 관심과 기대속에 문을 열었다.




부평 ‘힘찬헤리움’이 위치한 이곳은 엄청난 고정+유동인구 외에도 인근에 자리한 GM대우(12,000여명), 부평공단(205개 업체), 부평시장(500여 점포), 부평 지하상가(1,400여점포)의 영향을 받아 넘치는 임대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부평역 인근의 안정적 임대수요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광역시 도심재생사업 중 동북권 재생거점에 속한 부평구는 인천 재개발, 재건축의 미래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최적의 투자처로 현재, 도시활성화의 목표로 부평 재개발, 재건축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완료시 도심기능의 강화로 더욱 풍부한 인프라를 구성할 것이기 때문이다.


부평역 인근은 이미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부평시장 등과 병원, 은행 및 금융 기관이 밀집되어 있으며, 강남역에 버금가는 지하상가도 있어 생활의 모든 부분에서 편의를 누릴 수 있다. 또, 넓은 잔디광장과 수목이 어우러진 부평공원과 체육시설, 산책로 등이 갖추진 상동호수공원 등 휴식공간 다수 인접하여 자연친화적 생활도 가능하다.


부평 ‘힘찬헤리움’ 인근이 이처럼 높은 발전가능성을 지닌 이유는 완벽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반경 1.2km이내에 3개의 역(서울1호선과 인천1호선, GTX의 환승역)을 보유한 인천의 교통요충지로 1호선 급행열차를 통해 빠른 이동이 가능하며, 서울7호선 부평구청역이 2012년 완공되면, 40분대로 강남진입이 가능해져 그 혜택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를 이용해 신도림 8분대, 서울역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며, 서울외곽순환도로 중동IC와 경인고속도로 부평IC까지 차량으로 5분이내 진입 가능하다.


대한주택보증이 보증하는 부평 ‘힘찬헤리움’은 풀 퍼니시드 시스템으로 드럼세탁기, 콤비냉장고, 에어컨, 전기쿡탑2구형 각종수납장, 식탁겸용 테이블 등 가구에서 가전까지 풀옵션으로 갖췄으며, 발코니확장을 제공(도시형생활주택)하고 있다.


실투자금 2천만원대로 중도금 50% 무이자 대출 가능하며, 도시형생활주택 176세대 / 오피스텔 34세대 / 근린생활시설 11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문의) 1600-3966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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