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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임직원 한 자리에 ‘소통의 날’ 행사
뉴스종합| 2012-04-10 08:58
[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현대위아가 지난 9일 창원 본사 운동장에서 모든 임직원이 함께 모인 가운데 뷔페 파티를 겸한 ‘소통의 날’ 행사를 펼쳤다. 배인규 대표(왼쪽)가 정평진 노동조합 지회장과 소통의 건배잔을 나누며 구성원간 화합과 복지제도 개선 등에 함께 힘을 모을 것을 다짐하고 있다.

dlc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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