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얼론들은 카라가 ‘소이카라’의 광고 발표회에 참석했다고 11일 전했다.
11일 발매되는 ‘소이카라’는 콩을 재료로 삼았으며 튀기지 않아 과자 한 봉지당열량이 123칼로리인 건강스낵. 흔들면 과자 속에서 콩 소리가 나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 이름에 걸맞게 모델로 발탁된 카라는 ‘허리에 붙인 편’과 ‘살찐 카라 편’ 등 두 편의 광고를 찍었다. 전편에서는 금색 의상의 카라가 등장해 허리춤인 ‘소이카라 댄스’로 리듬에 맞춰 콩 소리를 들려준다. 후편에서는 멤버 니콜이 과자를 많이 먹은 뚱녀로 변신해 춤을 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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