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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찰칵·찰칵…“한표 행사했어요”
엔터테인먼트| 2012-04-12 11:34
19대 총선에서는 가수 이효리를 비롯해 코미디언 김미화, 방송인 김제동, 배우 소유진, 소설가 이외수 등 기존의 폴리테이너(정치참여형 연예인)뿐 아니라 20대의 젊은 스타들도 사진 한장, 말 한마디를 더했다. 정치는 엄숙하고 심각하며 재미없는 것이라는 편견이 바뀌고, 젊은 세대들 사이에선 투표를 통한 정치참여를 즐기는 새로운 풍속도가 자리를 잡았다. 위에서부터 이효리·남희석·이외수 부부·소유진·원더걸스 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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