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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연, 11일 모친상…오는 13일 발인
엔터테인먼트| 2012-04-12 12:22
가수 노사연이 모친상을 당했다.

노사연 소속사 관계자는 4월 12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지난 11일 오후 8시 17분 노사연의 어머니가 소천하셨다”고 전했다.

노사연의 어머니 김화선씨는 지병이 악화돼 별세했다. 가수 현미의 친언니로도 잘 알려져 있다. 현재 노사연은 빈소에서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빈소는 서울 원자력 병원 장례식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3일 오전, 장지는 강원도 화천이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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